몽골 대통령에 태권도 최고 영예… 국기원, 후렐수흐 대통령에 명예 9단 수여


  

아시아태권도선수권 개회식서 전달… “태권도와 문화교류 기여 기대”

 

국기원 윤웅석 원장이 21일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몽골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에게 명예 9단증을 수여했다. 

국기원이 몽골 대통령에게 태권도 최고 영예인 명예 9단증을 수여했다.

 

국기원(원장 윤웅석)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오흐나 후렐수흐(Ukhnaagiin Khurelsukh) 몽골 대통령에게 명예 9단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명예 9단증은 태권도 보급과 발전, 국가 간 문화교류에 기여한 국내외 주요 인사에게 수여하는 태권도계 최고 권위의 상징적 명예다.

이날 윤웅석 국기원장은 직접 단증과 띠를 전달하며 태권도를 통한 양국 교류 확대와 지속적인 협력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윤 원장은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께서 평소 태권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와 국기원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몽골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태권도 열기가 높은 국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특히 국제대회 개최와 국가대표 육성, 생활체육 저변 확대 등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역시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되며 아시아 각국 대표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국기원은 그동안 세계 각국 정상과 국제 스포츠계 주요 인사들에게 명예단증을 수여하며 태권도를 통한 국제 교류와 문화 외교를 이어오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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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운동을 좋아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지만, 태권도만큼은 특별했다.
대학에서 전공하며 시범단으로 뛰었고, 태권도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상 PD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을 담고, 기자로서 글도 써가며 다방면으로 성장 중이다.
아직은 미생이지만, 프로페셔널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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